주말에 두 개였던 사무실을 하나로 합치면서 이사하는 바람에 월요일부터 에어컨을 연결하지 못했다.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에어컨 기사님도 바쁘신가 보다. 오늘 저녁에나 와서 설치를 해준다나…

어제는 31.7℃, 오늘은 33.8℃, 지금 PC의 온도는 46.6℃…

아…찐다 쪄…

그런데 이렇게 더우면 으레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단지 덥다는 것을 느낄 뿐 불쾌한 느낌은 전혀 없다.

그리고 “아~ 시원하다 아~ 시원하다 아~ 시원하다” 암시를 거니까 정말 시원한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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