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신문에 재미난(?) 기사 하나가 떴다.1 내용인즉 ‘한국인이 노벨상을 못 타는 이유는 저녁 6시 이후 자기개발 시간이 없어서…’ 라는 내용이다.
일본은 되는데 한국은 왜 안 될까? 결론은 하나다.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을 쏟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성과는 노동시간에 비례한다. 일본인이 특별히 우수해서가 아니라면 연구한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노벨상을 휩쓰는 거다. 그뿐이다.
얼마 전 ‘엘리트의 국제적 기준에 붙여’ 라는 글에 쓰기도 했지만, 위 사설을 기고하신 분 말씀처럼 자기 개발시간 보다 술을 마시는 시간이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전통적으로 엘리트에 대한 국제적 기준은 일주일에 책 두 권을 읽는 사람들이다. … 이 기준은 지금 일본을 이끄는 엘리트 그룹은 물론 하다못해 맨해튼의 증권쟁이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한국 자본주의의 귀공자들은 한 달에 책 한 권도 제대로 안 읽는 대신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술집에 간다.
하지만 아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2
“정보화 시대에는 IT(정보기술)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접하지 못하는 쪽은 소득이 낮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벌어집니다.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
정책적인 지원조차 부족하고 황금만능주의로 이공계를 꺼리는 나라에서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등이 웬 말인가.
헙헙..
어제 퇴근 후에 입사동기들과 2차까지 가며 술을 마셨고 내일도 마셔야 하는데, 변명하려고 쓴것은 절대 아니다…-_-….
댓글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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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후 선진화…..
“[기고]‘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돼야 한다” – 황주홍 전남 강진군수 (조선일보)글의 내용만이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못타는 이유라고 보기는 어렵고너무 노벨상에만 치중된듯한 느낌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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