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협업 개발을 위한 Jazz 플랫폼에 대한 행사가 있다. GoF(Gang of Four) 패턴으로 유명한 네 사람 중 한 명이자 현재 eclipse 개발 리더인 Erich Gamma와 실시간 화상채팅으로 Jazz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영어로 진행돼서 나 같은 까막눈은 얼마나 알아듣겠느냐마는 현재보다 발전한 개발 환경에 대해서는 파악할 수 있겠다. 그나마 JavaOne 2008에 다녀오신 광남 형님께서 엊그제 현장 분위기와 트렌드에 대해 세미나해주신 덕분에 아주 조금은 알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적지 않은 곳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JIRA, trac 과 같은 이슈트래킹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eclipse는 이러한 도구를 이클립스 통합 개발 환경에서 제공하려는 목표인 듯 보인다. 그것이 바로 Jazz 플랫폼인듯하고, Jazz 플랫폼은 이슈트래킹은 물론, 소스코드를 수정한 개발자를 코드별로 각각 관리하고, 각 개발자의 담당 부분을 통계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어느 개발자에게 이슈가 할당돼야 하는지 또 소요기간은 얼마자 걸리는지 등 기존 시스템에서 수동으로 해줘야 했던 부분들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그리고 Agile Practices 기반하의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기존 시스템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한 스프트웨어 개발 환경이다. 또 정식 배포되면 부가적인 플러그인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감도 크다.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므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개선은 곧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주요한 활동 중 하나다. 아직 JIRA나 trac과 같은 이슈트래킹은 커녕 소스코드 관리조차 하지 않는 곳이 많은데 사용자든 고객사든 잘 팔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면 개발 환경 개선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Jazz라는 이름은 숙련된 재즈 음악 연주 팀, 다시 말해 음악 공연을 멋지게 선보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각 개별 연주자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Jazz 공연처럼, Jazz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한 협업 방식을 개선해 보다 생산적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즐겁고 멋지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팀들이 효율적으로 협업합니다!

자바개발플랫폼 eclipse 창시자 Erich Gamma와 함께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Jazz로의 초대
06-03(화) 오전 10:00~오후 12:00 / 무료

국내 Jazz 플랫폼 커뮤니티

본 행사는 감마아찌가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실시간 통역사를 통해 다시 자막으로 한국어로 나오는… ㅡㅡ;;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진행합니다.
영어로 듣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한글을 원하시는 분도 계신 상황이라…
물어보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사전질문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한글로 그냥 올려주시면 됩니다. ^^

하핫 통역사가 있는거였습니까? ㅎㅎ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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