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20 매거진 4호

 

며칠 전 쓴 “프로그래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가 ON20 매거진 4호에 실렸다. 4호 특집1의 주제는 “음식을 둘러싼 크고 작은 얘기들”인데 반해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내 글이 실리다니……ㅎㅎ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다. ^^

대학가나 지하철역 등에 배포된다고 하는데 잠실역에는 안 보인다. 20대를 위한 매거진이다 보니 아마 대학가 주변 지하철 역인가 보다.

최근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면서 스무 살,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외치는 ON Twenty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리트머스2에 입주한 회사다. 대표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Interactive ERANG은 리트머스2에 입주한 다른 회사들보다 유독 관심이 간다. 절대 편집국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협업 개발을 위한 Jazz 플랫폼에 대한 행사가 있다. GoF(Gang of Four) 패턴으로 유명한 네 사람 중 한 명이자 현재 eclipse 개발 리더인 Erich Gamma와 실시간 화상채팅으로 Jazz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영어로 진행돼서 나 같은 까막눈은 얼마나 알아듣겠느냐마는 현재보다 발전한 개발 환경에 대해서는 파악할 수 있겠다. 그나마 JavaOne 2008에 다녀오신 광남 형님께서 엊그제 현장 분위기와 트렌드에 대해 세미나해주신 덕분에 아주 조금은 알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적지 않은 곳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JIRA, trac 과 같은 이슈트래킹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eclipse는 이러한 도구를 이클립스 통합 개발 환경에서 제공하려는 목표인 듯 보인다. 그것이 바로 Jazz 플랫폼인듯하고, Jazz 플랫폼은 이슈트래킹은 물론, 소스코드를 수정한 개발자를 코드별로 각각 관리하고, 각 개발자의 담당 부분을 통계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어느 개발자에게 이슈가 할당돼야 하는지 또 소요기간은 얼마자 걸리는지 등 기존 시스템에서 수동으로 해줘야 했던 부분들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그리고 Agile Practices 기반하의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기존 시스템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한 스프트웨어 개발 환경이다. 또 정식 배포되면 부가적인 플러그인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감도 크다.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므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개선은 곧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주요한 활동 중 하나다. 아직 JIRA나 trac과 같은 이슈트래킹은 커녕 소스코드 관리조차 하지 않는 곳이 많은데 사용자든 고객사든 잘 팔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면 개발 환경 개선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Jazz라는 이름은 숙련된 재즈 음악 연주 팀, 다시 말해 음악 공연을 멋지게 선보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각 개별 연주자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Jazz 공연처럼, Jazz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한 협업 방식을 개선해 보다 생산적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즐겁고 멋지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팀들이 효율적으로 협업합니다!

자바개발플랫폼 eclipse 창시자 Erich Gamma와 함께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Jazz로의 초대
06-03(화) 오전 10:00~오후 12:00 / 무료

국내 Jazz 플랫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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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쉽다.

그의 활동력, 수비력 모든 것이 다 좋아도 결국 골 결정력에서 밀린 것 같다. 정말 너무너무 아쉽지만 계속 응원할 테다. 다음 챔스에는 꼭 유니폼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기대한다.

  1. 이미지출처: 네이버 뉴스

워드프레스는 덧글 입력에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 덧글 내용이 기본으로 보인다. 그런데 며칠 전 블로그 테마를 변경하면서 덧글 입력 부분에서 e-mail 입력 부분을 빼버렸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입력받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워드프레스의 기본 옵션에 이름과 이메일이 필수 입력 사항으로 되어 있었다. 이메일을 입력할 수 없는 마당에 이메일을 필수 입력 사항으로 설정했으니 당연히 덧글 입력이 안 되었다. 테마를 변경하면서 덧글도 입력해보며 테스트 하긴 했는데, 로그인된 상태에서 테스트해서 그때는 아무런 문제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잠깐이지만 올블 인기 글에 올랐던 “프로그래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글에 많은 블로거가 다녀가셨다. 덧글이 좀 달릴 만도 한데 없기에 아차 싶어 옵션을 설정을 봤더니 역시나…ㅜ_ㅜ…

지금은 덧글을 달수 있도록 옵션을 꺼두었다. 혹시라도 열심히 덧글을 다시고 입력을 클릭하셨는데 덧글이 달리지 않아 허무하셨던 분들이 계실까 봐 미안한 마음이 든다.

후세를 위한 교훈

1 1987. 09. 08. 17년만에 광주 방문, 5.18.망월동 묘역참배, 오열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쓴 이유 중 하나는 왕의 선악, 신하의 충성과 간사함, 국가의 안위, 백성의 다스려짐과 어지러움에 관한 일을 모두 드러내 후세에 교훈으로 삼고자 함이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도자로 말미암아 고통받은 때가 불과 28년 전(5.18 민중항쟁)이다.

2 전두환 노태우 재판

17년 후 분명히 우리 중 누군가는 피를 토하고,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영국의 광우병 ebs 지식채널e - 17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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