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07-10

2007 JCO 오픈 소스 컨퍼런스 후기

지난 토요일에 건대 새천년관에서 열린JCO 오픈 소스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모두 듣고 싶었지만 세션이 나눠져 있는 터라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ㅋ 하지만 들었던 세션들은 아주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자바 오픈 소스 생태계에서 블루오션 찾기 – 박재성
JIRA, Trac 과 같은 issue tracking system 과 eclipse 의 Mylyn 을 통해 개발자와 개발자, 개발자와 기획자, 개발자와 QA 등의 협업을 위한 도구를 활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박재성님 세션은 저를 위한 강연이었다고 할까요? 정말 좋았습니다. 박재성님 스스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적잖이 놀랐습니다. ^^ 마소 8월호에서 이미 맛보기로 봤습니다만 실제 사용하는것을 보니 감이 팍팍 오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짧은 시간이어서 많은것을 보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다른 자리에서 못들은 주제를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오픈소스 라이센스의 이해 – 윤종수 판사
배가 고파서 잠깐 나가서 점심을 먹고 난후에 들어와서 잠이 쏟아 졌지만 잘 참고 들었습니다. ㅎㅎ
평소 다양한 오픈소스 라이센스때문에 정리가 안되어 어려운 문제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라이센스 문제는 복잡하고 어렵네요.

3. Xquared 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 강규영
단연 인기 최고의 세션이 아니었나 싶네요. 질문도 가장 많이 나오고… ^^
개인적으로는 국내 javascript 분야의 guru 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곧 규영사마가 되는건 아닐런지.. ㅎㅎ

4. 제이보스 미들웨어 및 리포팅 프로젝트 소개 – 이희승
희승사화님의 세션이네요 ^^ jBoss 라는 이름은 원래는 EJBoss( EJB Open Source…??) 였는데 EJB 에 라이센스가 걸려있어 E를 빼구 jBoss가 되었다고 하네요 ㅋㅋ
jBoss가 Tomcat 처럼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성능 또한 동등하거나 더 좋다라는것은 희승님도 Redhat에 입사하고 나서 아셨다고 하네요. 저는 희승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
세션이 끝나고 퀴즈를 맞춘분에게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책을 선물로 주셨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책은 “톰캣 최종 분석” 이었습니다. 한시간동안 톰캣과 제이보스의 장단점을 강연하셨는데 말이죠 ^^; 물론 책은 제가 받진 않았습니다. ㅡㅡㅋ

5. Spring 2.0 활용 – 안영회
임금수준이 낮은 중국인 개발자가 몰려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개발자가 살아남으려면 기술력 밖에 없다. 기술력을 높이는데에 스프링이 한

2 Comments + Add Comment

  •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강규영님// 좋은 강연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