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 44만 원

녀석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때는 믿고 내 명의를 빌려줬것만 3개월 미납에 기기 할부금까지 안냈다.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뭘까?
결국, 명의자인 나에게 신용 어쩌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녀석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질 않는다. 하하;;

결국 돈 몇십만 원에 내 신용에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 쓰지도 않은 요금을 계산하고 해지시켰다.
3개월 미납요금 38만 원, 기기 할부금 6만 원 = 44만 원 허허;;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되었음에도 지금 조금 멀리 있다고 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다는게 우습다.

사정이 생겨 여유가 안된다면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이건 무슨 경우인가.
돈이 문제가 아닌데…

사람관계라는게 참 쉽지 않은가봅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민감해지게 되고 말이죠.
여유가 안된다면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

그러니까요~~에휴

헛.. 조심스러운 문제네요.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우와.. 근대 여기 타이핑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_+;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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