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간인으로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드뎌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짧은 4주 였지만 나름 빡시고 힘들었습니다. ㅋ
나오자마자 하고 싶었던 것은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한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나서 치킨에 맥주를 한잔하고, 누워서 피자를 먹으면서 tv를 보고싶었는데..막상 나오니 그저 잠만 자구 싶을 뿐입니다. ㅋ 하지만 이것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10시만되면 졸리고 6시가 되면 절로 눈이 떠집니다. -_-;
또 지난 한달간 일어났던 모든일을 아무것도 모르니까 기분이 참 묘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봐두 왠지모를 허전함이….-_-;

복귀 축하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그동안의 현석님 글들 읽어보는것도 일이되어버렸습니다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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