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해놓은 건 아니다. 그렇다고 몸이 피곤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매일 잠자리에 들 시간을 놓치는 것 같다.
예전에 한참 잠자는 시간까지 아까워하면서 삽질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매번 잠자는 타이밍을 놓치기 일 수 였지만…지금은 그때의 그것과는 다르다.
마땅히 할 일, 하고 싶은 것도 없음에도 그냥 잠자기에 들기를 미루고 미룬다. 이것도 귀차니즘이려나? 몸은 피곤한데 아직 잠자기에는 이르다고 스스로 주입시키는 것이…
요즘 지름신도 자주 강림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욕망이 샘솟는 것 같더니만…
오늘 밤은 더욱 길게만 느껴지누만 에이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