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해놓은 건 아니다. 그렇다고 몸이 피곤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매일 잠자리에 들 시간을 놓치는 것 같다.
예전에 한참 잠자는 시간까지 아까워하면서 삽질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매번 잠자는 타이밍을 놓치기 일 수 였지만…지금은 그때의 그것과는 다르다.
마땅히 할 일, 하고 싶은 것도 없음에도 그냥 잠자기에 들기를 미루고 미룬다. 이것도 귀차니즘이려나? 몸은 피곤한데 아직 잠자기에는 이르다고 스스로 주입시키는 것이…
요즘 지름신도 자주 강림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욕망이 샘솟는 것 같더니만…
오늘 밤은 더욱 길게만 느껴지누만 에이칫~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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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지름신 때문에 많은 밤잠을 설쳤고, 지르는 길만이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계부를 쓰고 부터는(저는 Quicken을 써요), 충동적인 온라인 구매는 많이 줄어 들었답니다 ^^
ilovja #
ilovja님// 오 그러시군요.. 저는 가계부를 써보려고 해도 매일매일 기록하기가 참 힘들어요; 작심삼일이죠..;
re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