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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

병특…드뎌 시작 ^^

친구들이 하나둘 전역하는데 저는 이제 시작하네요 ㅎㅎ
오늘 첫 출근해서 수습기간 중이고 집하고도 가깝구 근무시간도 좋아서 마냥 즐겁네요 ^^

저는 신입이라 오래 있었어야 했는데…칼 퇴근 해버렸습니다. -0-;;
어제까지만해도 다른 회사를 다녔는데 병특때문에 이 회사로 오면서 그 회사 동료들과 이별하면서 술 한잔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 약속을 했거든요. 어쩔수없이 칼 퇴근을;; 나올때 선배님들 얼굴이 그리 밝지는 않더군요;;
첫 날 부터 찍힌건 아닌가 심히 걱정되네요 >_<;;

어쨌든 첫 날 느낌은 아주 괜찮았어요.
회사분위기나 간부 분들께서도 편하게 대해주시고요..ㅎ

바카스 CF가 생각나네요. “크기가 무슨 상관이야~ 가서 열심히 키워!”
ㅎㅎㅎ 바카스 하나 마시고 열심히 뛰어볼랍니다. 캬캿

4 Comments + Add Comment

  • 뭐 별로 그런걸로 속좁게 그러겠어요?^^:;
    무엇보다도 인간성과 실력!이 아니겠습니까.
    파이팅.!

  • 다행이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며칠지나니까 ^^; 아자아자~파이팅!

  • 호오 좋겠네 ;) 축하한다.. 자쉭.

  • 태영이 너 메신저 왜 항상 오프냐 ? 로긴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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