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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deja vu) 현상 가지고 얘깃거리를 만들어낸 영화인 것 같습니다.
“24시간 후 모든 것이 뒤바뀐다!”라는 광고를 보고 관심있게 봤지만 실망입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예상되는 줄거리에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차라리 모든 것이 뒤바뀐다는 말처럼 많이 황당하지만 그래도 시원스럽게 고수를 범인으로 결말을 맺었다면 그나마 뒤바뀐다는 약속은 지킬 수 있었을겁니다. -_-;

한 여인이 데자뷰가 아닌 하루 동안 신내림을 받아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생겼다는 내용으로밖에는 보이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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