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신자 표시에는 031-235-561x ;;
발신자: 나여~ 나
나: 여보세요? 누구??
발신자: 나여~ 일구
(처음듣는 이름이라 모르는사람 같았지만 혹 옛 동창넘이 다모임을 통해 연락한게 아닐까 하고…)
나: 누구라고? 잘 않들린다 천천히.. (누군지 기억해 내기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발신자: 일구라고 너 빨리 우리집에 와. 애들 다 있어
(분위기가 잘못 걸려온 전화임을 알고…)
나: 저기 전화 누구한테 거셨어요? 잘 못거신거 아니에요?
발신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 네 여보세요?
발신자: 야 이거 전화 왜 않들리냐? 뚝……
-_-………
불과 몇 분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렇게나 무안할까? 그냥 사과하면 되지..
댓글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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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나랑 비슷한짓 했네.ㅋ
조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