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제자가 부처님에게 물었다.
“부처님, 세상 사람들은 제각기 직업을 가지고 사는데 어떤 이는 성공하고, 어떤 이는 실패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처님이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바친다.”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고 적성에 맞고 능력이 되는 것들을 포함한 '할 수 있는 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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